이상기체 계산기란
PV = nRT와 보일-샤를 법칙으로 기체의 압력·부피·온도·몰수를 계산하는 도구입니다.
계산 기준
PV = nRT(R = 8.314 J/mol·K)
보일 법칙: P₁V₁ = P₂V₂ (온도 일정)
샤를 법칙: V₁/T₁ = V₂/T₂ (압력 일정)
온도는 반드시 켈빈(K)으로 넣어야 합니다.
변수 정의
| 변수 | 의미 | 단위 |
|---|---|---|
| P | 압력 | Pa |
| V | 부피 | m³ |
| n | 몰수 | mol |
| R | 기체상수 | 8.314 J/mol·K |
| T | 절대온도 | K |
계산 가정
기체가 이상기체(분자 부피 무시, 분자 간 인력 없음)라고 가정합니다. 상온·상압에서는 오차가 작지만, 고압이나 저온 조건에서는 실제 기체와 차이가 커져 반데르발스 방정식 같은 보정이 필요합니다.
실제 설계 사례
2몰의 기체가 25℃(298K), 1기압(101,325Pa)일 때 부피는?
- V = nRT÷P = (2×8.314×298)÷101,325
- V ≈ 0.0489㎥(48.9L)
섭씨를 넣으면 왜 틀리나요
20℃에서 40℃로 올리면 온도가 2배가 된 것처럼 보이지만, 실제로는 293K에서 313K로 7% 오른 것뿐입니다. 기체 법칙은 분자의 운동 에너지를 다루기 때문에, 진짜 0(절대영도)에서 시작하는 켈빈을 써야 비례 관계가 성립합니다.
알아두면 좋은 이야기
- 표준 상태(0℃, 1기압)에서 기체 1몰의 부피는 22.4L입니다. 종류와 무관하게 같습니다 — 기체 대부분이 빈 공간이기 때문입니다.
- 이상기체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. 분자 부피가 0이고 인력이 없다는 가정이지만, 상온·상압에서는 실제 기체가 이 가정에 꽤 가깝게 행동합니다.
- 고압·저온에서는 어긋나서 반데르발스 방정식 같은 보정식이 따로 있습니다.
- 타이어 공기압이 겨울에 떨어지는 것도 샤를 법칙입니다. 기온이 10℃ 떨어지면 공기압이 약 0.1bar 줄어듭니다.
- 아보가드로의 통찰: 분자 크기가 제각각인데도 같은 부피를 차지한다는 발견이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온도는 섭씨로 넣으면 안 되나요?
안 됩니다. 반드시 켈빈(℃ + 273.15)으로 환산해야 합니다.
Q. 기체 1몰은 몇 L인가요?
표준 상태(0℃, 1atm)에서 22.4L입니다. 25℃, 1atm에서는 약 24.5L입니다.
Q. 이상기체 법칙이 안 맞는 경우도 있나요?
고압·저온에서는 오차가 커집니다. 분자 부피와 인력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.